소모적인 삶이 아니라 도움이 되는 삶
100년 전 헬렌니어링이 고민하고 자각했던
그 사회를 만들고자 먹거리부터 실천하고자 합니다.
비건헬렌스는 맥박이 뛰는 모든 생명체들과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소비자들과의 고귀한 만남을 기대합니다.
도움이 되는 삶을 위한 먹거리의 실천,
자연을 담아낸 '헬렌스쿠키'와 자연과의 고귀한 만남
오대산 900고지
금강송의 서늘한 바람 속 사과창고
소모적인 삶이 아니라 도움이 되는 삶
100년 전 헬렌니어링이 고민하고 자각했던
그 사회를 만들고자 먹거리부터 실천하고자 합니다.
비건헬렌스는 맥박이 뛰는 모든 생명체들과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소비자들과의 고귀한 만남을 기대합니다.
도움이 되는 삶을 위한 먹거리 실천
자연이 담긴 '비건헬렌스'와 자연의 고귀한 만남
오대산, 그 골짜기
사과창고
도움이 되는 삶을 위한 먹거리 실천
비건 헬렌스쿠키와의 고귀한 만남